“시대는 그길로 가라하는데 처한 환경은 갈 수 없는 길”

가스보일러 온라인 판매를 두고 한 대리점 사장이 한 말.

이익을 남길 수 없기 때문. 모든 물품이 온라인으로 거래가 되고 있지만 가스보일러는 대리점에게 독이 되는 현실.

시대에 따라 장사하는 방법이 변한다고 하지만 대리점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처한 상황.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