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분야, 행정분야로 나눠 성공적인 효과 기대

▲ 코원에너지서비스 경기지사 구성원들이 각 분야별 멘토링 제도에 참여 중이다.

코원에너지서비스(대표 조민래) 경기지사는 최근 멘토링제도 시행을 위한 Kick-Off 미팅을 가졌다.

멘토링 제도는 안전관리 구성원에 대한 기술역량 강화는 물론 조직 내 소통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로, 성공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기술분야와 행정분야로 세분화 운영된다.

특히 경기지사에서 시행하는 멘토링 제도는 조직의 성과창출과 구성원 간 소통문화 정착이라는 목표를 두고 시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기지사 관계자는 “역량강화를 위해 기존에 운영하던 주입식 교육방법이 아닌 인간적인 대인관계를 바탕으로 시행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그 동안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부문에 대해 보완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원에너지서비스는 안전관리 기술역량개발 CoP, 멘토링 제도 등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각종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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