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 추세인 저공해자동차 보급.

온실가스 저감, 지구온난화 대비, 녹색성장을 목적으로 누구보다 정부가 발 벗고 나서서 보급에 애쓰고 있는데.

하지만 정작 모범을 보여야 할 공공기관은 딴청. 지난해 구매한 신차의 20%만이 저공해자동차였다고. 공공기관도 따르지 않는 정부정책, 과연 누가 따를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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