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풍력 프로젝트 1호 ‘태백풍력’ 준공식이 25일 강원도 현지에서 열렸는데.

기술-기자재-예산 모두 100% 국산화 신화를 개척한 첫단추가 꿰지자 태백 귀네미골에 모인 남부발전 관계자들이 경축.

특히 국산풍력의 우수성을 선보인 효성, 현대중공업 등 국내 업체들의 지난 20년의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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