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에너지업계 고위경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과정의 수료식이 열려.

참석한 수료생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친목을 도모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

‘에너지산업’이라는 경직되고 딱딱한 업종에 종사하는 이들이 한자리에서 이렇게 웃을 수 있는 것도 흔한 일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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