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제유가는 미국과 유럽의 경기 부양 의지, 이란 핵협상 난망, 미 원유재고 감소 등으로 상승했다.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73/B 상승한 $85.02/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80/B 상승한 $100.64/B에 마감했다.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15/B 상승한 $97.14/B에 거래를 마감했다.
에너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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