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지역 초등학생 초청 테마파크 체험

▲ 27일 캐리비안베이에서 한국석유공사의 초청으로 도시체험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활짝 웃으며 기념촬영을 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성훈)는 석유비축기지 인근 지역의 초등학생들을 캐리비안베이와 에버랜드 등 테마파크로 초청했다.

27일부터 28일 이틀간 7개 지역(울산, 거제, 여수, 서산, 평택, 곡성, 동해)의 8개 지역아동센터의 183명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캐리비안베이, 에버랜드 등 평소 쉽게  가기 어려웠던 테마파크를 체험케 했다.

한편 석유공사는 2010년부터 석유비축기지 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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