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및 행안부 장관상 동시 수상

▲ 가스공사는 행정안전부와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공사의 수준 높은 재난관리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주강수)는 28일 지식경제부 주관  '2010년 재난·안전관리 유공 포상'에서 선진적이고 모범적인 안전경영 실천으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가스공사는 27일 국가기반시설로서의 뛰어난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의  '2010년 국가기반체계 재난관리 평가'에서도 에너지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상도 수상했다.

이로써 가스공사는 단일기관으로서는 2010년 한해동안 행정안전부와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공사의 수준 높은 재난관리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안전 에너지 기업으로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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