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소가스분석기 등 관련 신제품 전시

▲ 녹색에너지대전을 통해 에너지 및 환경 분야의 다양한 테스토 측정장비를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가 오는 9~12일 서울 삼성동 COEX A, B홀에서 개최되는 ‘2012 대한민국 녹색에너지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연소시스템 종합 관리를 위한 연소가스분석기, 초고온 측정이 가능한 열화상 카메라, 에너지 절약과 쾌적한 환경을 위한 다기능측정기, 온습도에 민감한 분야를 모니터링하는 데이터로거 등 신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측정 장비를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전시회 기간 동안 부스를 방문해 이벤트에 응모하는 고객 중에서 추첨해 최신 네비게이션 등 선물을 지급하고 다양한 상품이 마련된 게임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A/S Zone 및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행사도 마련했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에너지와 환경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이 요구되고 있는 시대에 전문 관리자를 위한 테스토의 측정 기술은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능력을 뒷받침해 줄 수 있다”며 “전시회에 참여한 에너지 관리자와 관계자들은 최첨단 에너지 및 환경 관련 측정기를 한 자리에서 만나고 테스토의 정밀한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스토코리아는 한국 측정기 시장에서 연소가스분석기, 열화상 카메라, 온도계, 압력계, 풍속계, 습도계 등 50년 신뢰의 우수한 독일 측정기기를 판매해 왔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2년 무상 서비스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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