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면 및 완주군 자원봉사센터 공동으로 ▲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 직원들이 사랑의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길창)는 17일 전라북도 완주군 화산면에서 화산면(면장 오경택)과 완주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순례)와 공동으로 사랑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 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 직원들은 매월 급여우수리를 통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으로 연탄 2000장을 7세대에 배달하고, 내복 21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최인수 기자 ischoi@ie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 직원들이 사랑의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길창)는 17일 전라북도 완주군 화산면에서 화산면(면장 오경택)과 완주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순례)와 공동으로 사랑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 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 직원들은 매월 급여우수리를 통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으로 연탄 2000장을 7세대에 배달하고, 내복 21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