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대한LPG협회기자간담회가 열린 연회장 바로 옆에서 석유협회의 클린디젤 대책회의가 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
두 업계는 택시업계를 두고 첨예한 대립을 펼치고 있는 상황. 비공개 행사로 진행하려던 석유협회측에선 부랴부랴 팻말을 치웠지만 이미 소문은 자자.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지 않으려면, 옆방부터 경계해야.
에너지신문
energynews@ienews.co.kr
지난 연말 대한LPG협회기자간담회가 열린 연회장 바로 옆에서 석유협회의 클린디젤 대책회의가 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
두 업계는 택시업계를 두고 첨예한 대립을 펼치고 있는 상황. 비공개 행사로 진행하려던 석유협회측에선 부랴부랴 팻말을 치웠지만 이미 소문은 자자.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지 않으려면, 옆방부터 경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