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목소리를 내기위해 협회를 만들고 각오를 다진 태양열 업계지만 지난해도 여전히 힘들었다고.
가장 큰 이유는 정부의 외면이나 소비자의 무관심이 아닌 업계 내부의 갈등 때문이라는 소문.
일부 업체는 ‘너도 살고 나도 살자’가 아닌 ‘니가 죽으면 내가 산다’라는 식이라고.
2013년, 새 정부도 들어섰으니 업계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의기투합 하시길.
에너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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