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용산, 서대문, 마포, 종로, 중구 대상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지사장 정해덕)는 지난 15일 은평, 용산, 서대문, 마포, 종로, 중구의 LPG판매업소에 대해 LPG용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용기관련 안전점검은 26년 이상된 LPG용기의 폐기대상의 소유여부를 확인하고, 미검사용기의 존재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서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는 LPG용기를 없애기 위한 점검 및 단속이다. 최인수 기자 ischoi@ie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지사장 정해덕)는 지난 15일 은평, 용산, 서대문, 마포, 종로, 중구의 LPG판매업소에 대해 LPG용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용기관련 안전점검은 26년 이상된 LPG용기의 폐기대상의 소유여부를 확인하고, 미검사용기의 존재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서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는 LPG용기를 없애기 위한 점검 및 단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