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 협력·증설 협의 이상철 미리넷솔라 회장(좌)은 27일 오전 대구공장을 방문한 디르크 힐버트(Dirk Hilbert) 독일 드레스덴(Dresden)市 부시장을 만나 태양전지 효율향상을 위한 연구개발 협력방안과 생산시설 증설방안을 협의했다. 드레스덴시는 세계적인 태양전지 생산설비 제조사인 로쓰앤라우(Roth&Rau)사가 소재하고 있다.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상철 미리넷솔라 회장(좌)은 27일 오전 대구공장을 방문한 디르크 힐버트(Dirk Hilbert) 독일 드레스덴(Dresden)市 부시장을 만나 태양전지 효율향상을 위한 연구개발 협력방안과 생산시설 증설방안을 협의했다. 드레스덴시는 세계적인 태양전지 생산설비 제조사인 로쓰앤라우(Roth&Rau)사가 소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