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창립 37주년 기념식 가져 ▲ 한국가스안전공사가 1월 31일 창립 제37주년을 맞았다.한국가스안전공사 박환규 사장은 31일 오전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과 동우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박환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힘든 시기였던 지난 한 해, 국민의 안전을 위한 전 임직원들의 투철한 소명의식과 노력으로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라며 “올해도 가스사고 50% 감축과 안전기술 해외수출 등 희망경영을 실현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박환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환규 사장은 "올해도 가스사고 50% 감축과 안전기술 해외수출 등 희망경영을 실현하는 한 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기념식이 끝난후 오찬에서 창립 제37주년을 축하하고 있다.(왼쪽에서 2번째 박환규 사장, 3번째 양남식 노조위원장, 4번째 한경노 상임감사) 최인수 기자 ischoi@ie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한국가스안전공사가 1월 31일 창립 제37주년을 맞았다.한국가스안전공사 박환규 사장은 31일 오전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과 동우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박환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힘든 시기였던 지난 한 해, 국민의 안전을 위한 전 임직원들의 투철한 소명의식과 노력으로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라며 “올해도 가스사고 50% 감축과 안전기술 해외수출 등 희망경영을 실현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박환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환규 사장은 "올해도 가스사고 50% 감축과 안전기술 해외수출 등 희망경영을 실현하는 한 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기념식이 끝난후 오찬에서 창립 제37주년을 축하하고 있다.(왼쪽에서 2번째 박환규 사장, 3번째 양남식 노조위원장, 4번째 한경노 상임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