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시스템 전문기업 (주)지앤알은 지난 2008년 ‘꿈에그린’과 체결했던 67억6500만원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시스템 공사계약을 계약 상대방의 요청에 따라 해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
태양광발전시스템 전문기업 (주)지앤알은 지난 2008년 ‘꿈에그린’과 체결했던 67억6500만원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시스템 공사계약을 계약 상대방의 요청에 따라 해지했다고 21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