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전문가 초청강연 및 발표
한국태양광학술위원회는 오는 9월 28~30일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한국태양광학술대회(Global Photovoltaic Conference, GPVC)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태양광산업과 기술의 미래를 이끌어가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의 초청강연 및 연구자들의 발표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국태양광학술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와 함께 부대행사로 태양광심포지움 및 태양광산업포럼도 공동으로 개최된다”며 “이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태양광 학술대회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태양광산업과 기술의 미래를 이끌어가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의 초청강연 및 연구자들의 발표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국태양광학술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와 함께 부대행사로 태양광심포지움 및 태양광산업포럼도 공동으로 개최된다”며 “이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태양광 학술대회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준범 기자
jbkwon@i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