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실내 에너지 관리에 탁월한 성능

급격히 내려간 온도와 첫눈에 합세해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된 가운데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의 정밀 온도계가 주목받고 있다.

테스토코리아에 따르면 대형 건물을 관리하는 전문가는 실내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보일러를 가동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비용을 고민해야 하는 시기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실내 활동이 많은 겨울철에는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따라서 무조건 높은 온도로 보일러를 가동하는 것 보다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관리하는 것이 현명하다.

테스토코리아의 정밀 온도계 testo 110으로 온도를 측정하고 활용한다면 보다 손쉽게 건물을 관리할 수 있다.

에어컨디셔닝에 이상적인 다목적 고정밀 온도 측정기 testo 110은 -20℃~+80℃ 범위 내에서 정확도 ±0.2℃, 분해능 0.1℃으로 측정이 가능하고, 백라이트 조명의 디스플레이로 측정 결과를 쉽게 읽을 수 있다.

측정 최대값 및 최소값이 명확하게 표기되고 지정해둔 온도가 되면 이를 알려주는 알람 기능이 있어 더욱 편리하다. 또한 방수 안전 보호 커버가 있어 먼지와 충격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해 오랜 기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testo 110은 이미 여러 언론매체에 보도된 바 있어 각종 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관공서, 대형 쇼핑몰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인기 제품이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서 testo 110을 찾는 빌딩 관리 전문가가 늘고 있으며 정확한 측정과 손쉬운 사용으로 제품 만족도 역시 높은 제품이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testo 110의 판매 수량이 부쩍 늘고 있다”며 “우수한 측정력은 물론, 손쉬운 사용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는 외국계 계측기업계에서 유일하게 국내 자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 구매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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