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전력IT 등 신성장동력의 성장에 발맞춰 관련 전시회도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는데.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할 장이 늘어났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인 평가. 그러나 행사 주최, 주관기관으로부터 들어오는 유무언의 압력에 참여업체들은 죽을 맛. 1~2개라야 참여를 고려하지 10여개 참여하다가는 중소기업 뿌리 흔들릴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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