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전북, 안전의식 향상 및 안전 홍보

▲ 익산 하표마을에서 가스안전쉼터 제막식이 실시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서준연)는 15일 익산 하표마을에서 가스안전 쉼터 제막 행사를 가졌다.

가스안전 쉼터는 가스안전공사가 농촌지역 주민에 대한 가스안전의식 향상과 안전에 대한 홍보를 목적으로 설치하고 있으며, 익산 하표마을은 전국에서 3번째로 설치됐다.

이날 행사는 하표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다.

전북지역본부는 앞으로도 농도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가스의안전사용, 농촌일손돕기, 농산물직거래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맺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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