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승일)는 지난 1일부 열요금 조정과 관련해 지역난방 열요금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지역난방공사는 앞으로도 소각수열 및 매립가스 등 신재생에너지의 활용, 지사간 연계운전 확대 등 저가 열원의 개발과 활용을 극대화해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을 계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민규 기자
mkseo@ienews.co.kr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승일)는 지난 1일부 열요금 조정과 관련해 지역난방 열요금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지역난방공사는 앞으로도 소각수열 및 매립가스 등 신재생에너지의 활용, 지사간 연계운전 확대 등 저가 열원의 개발과 활용을 극대화해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을 계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