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대상
이날 발대식에는 박환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충청북도 박경국 행정부지사, 시설개선 사업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및 협약서 교환,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환규 사장은 “올해 전국 9만여 가구를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차상위 계층까지 확대를 추진해 소외계층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사회전반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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