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석유공사, 세계석유회의 유치·개최 소식을 이틀새 두 번이나 알려 눈총.

처음은 총회, 두 번은 WPC 유치 안내라지만 내용은 매한가지. 일부 문단은 복사해 붙여 넣은 듯 똑같은데.

국정조사로 아무리 정신이 없다지만, 횟수에 급급해 내용을 잊은 모습에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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