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겨울 비수기를 지난 가스플랜트 시공업자들, 다시 영업전선에 뛰어들었는데.

경기불황에 고만고만한 사업들만 있어 어렵다는데. 기본 자격증만 두세개라 신규진입장벽도 높고, 경험이 쌓을수록 기술이 다듬어지는데, 먹거리가 없어 솜씨를 발휘하지 못한다고.

일각에선 정부중점목표인 현장중심 인력양성, 가스업계에선 있는 인력도 사업이 없어 놀고 있다니 씁쓸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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