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볼트, 에너지보호 개선책 마련 평가

컴볼트(www.comvault.com, 지사장 권오규)는 지구의 날을 맞아 자사의 심파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디지털 폐기물의 양을 크게 줄이는 등 환경친화적인 IT 를 실행한 기업을 선별, 기념했다.

환경친화적 IT 기업으로 선별된 세계적인 지붕 구축 기업인 GAF는 서버 환경의 60%를 가상화하는 등 데이터 관리를 현대화 하는 다양한 전략을 수립, 실행했으며 30개의 물류 지역과 두 개의 주요 데이터 센터의 보호책을 통합하면서 에너지 보호에 주요한 개선책도 마련했다.

또한 엔드-투-엔드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이용해 디스크 기반 데이터 보호와 재난 복구를 중앙집중화해 고객들에게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운영 효과도 향상시켰다. 이러한 과정에서 GAF는 테이프형 드라이브와 모든 원거리에 있는 어소시에이티드 메디아를 제거하고 전력, 쿨링, 온열 손실을 모두 감소시켰다.

스토리지와 탄소 배출에서, 자본, 유지관리 및 운영 비용으로 10만 달러 이상의 절감 효과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IT 스텝들의 업무 시간도 상당히 줄여줘 다른 전략적인IT 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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