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에너지산업, 홍보의 중요성 깨닫고 최근 일반 광고를 넘어 PPL 혹은 SNS에도 눈독.

하지만 어지간한 광고료보다 비싼 PPL, 건당 수만~수십만원의 고료를 주는 SNS 홍보 실태를 알고는 뒷걸음질 치기 바빠.

수천수백억을 넘어 조단위로 벌어들이면서 홍보비에는 벌벌떠는 모습, 조금 없어 보이네요~~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