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진통 끝에 계속운전에 돌입한 월성 1호기. 반면 국내 최초로 폐쇄가 결정된 고리 1호기.

하나는 새로운 탄생을, 다른 하나는 영원한 작별을 고하게 된 두 원전의 엇갈린 운명.

월성 1호기, 일단 살아남긴 했으나 고리 1호기를 따라가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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