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대통령의 국제적 위신을 세우기 위해 공무원들은 밤낮 없이 온실가스 감축만 생각하는데.

재계 어르신들 국가 위신 세우려다 제조업 끝장난다고 아우성.

온실가스 감축은 피할 수 없어 보이고 그렇다고 마냥 손 놓고 지켜볼 수도 없는 아리송한 상황.

탄소를 향한 최종한판이 벌어질 기센데. ‘국격 VS 실리’ 최종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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