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알뜰주유소 입찰 앞둔 정유사들, 지난해 열기를 찾아볼 수 없어.

지난해 하반기 유가급락에 막심한 손해를 입으면서 정부 정책, 특히 알뜰에 대한 불만이 치솟은 듯.

돈 안되는 내수, 손해만 키우는 알뜰이라며 차라리 수출에 올인하겠다는 정유사 직원들의 말.

흘려 듣기에는 말속의 가시가 너무 날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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