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최근 SMP하락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다시 살랑살랑 불어오는 태양광의 늦은 봄바람.

늦어도 너무 늦은 봄바람이지만 업계의 마음은 심쿵 심쿵.

대기업을 시작으로 중소·중견 기업까지 봄바람 맞을 준비에 여념이 없으나.

여전히 냉골에서 불어올 봄바람만 기다리는 일반 발전사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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