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한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올해는 “전기를 아낍시다”라는 구호를 찾아보기 어려워. 이유인 즉 전기가 남아돌기 때문이라는데.

LNG발전소는 가동을 멈추고, 발전사업자들은 경영 악화에 머리를 부여잡고 있는 중. 공급이 풍족해서 좋긴 한데 문득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죽어라 펼치던 그 때가 그리운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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