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올해 유례없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은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농민들과 수력발전소 근무자들.

물이 있어야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수력발전에 있어서 가뭄이 치명적인 것은 당연지사.

기우제를 통해 비를 불렀다던 옛 사람들의 정서를 발전소 근무자들은 이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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