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누군가에게는 가혹한(?) 국감의 시즌. 올해 일정이 드디어 확정됐는데.

특히나 올해는 1, 2차로 나눠 실시되고 종전 일정보다 앞당겨 진행될 예정으로 에너지 공기업들도 벌써부터 초긴장 상태.

안그래도 국감 스트레스 받고 있는 공기업 임직원들, 올해는 잘 넘어갈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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