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정유사, 3분기 전망은 암울 그자체. 정제마진 급락 때문이라는 데.

4달러 대로 떨어지면 판매할수록 적자라는데 그렇다고 공장 기계를 멈추자니 그것도 손해가 막심.

수출길은 막혀가고, 내수마저 절벽이니 길이 안보인다고. 모 정유사 CEO가 언급했던 알래스카의 여름, 이렇게 끝나가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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