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RPS, RFS를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된 포럼.
많은 관심 속에 빈자리가 없을 만큼 관심이 뜨거웠는데
하지만 마지막 RFS 발표때 우르르 사람들이 빠져나가 포럼을 개최한 관계자는 업계의 관심이 적어 어쩔 수 없다고 아쉬워했다고.
에너지신문
energynews@ienews.co.kr
내년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RPS, RFS를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된 포럼.
많은 관심 속에 빈자리가 없을 만큼 관심이 뜨거웠는데
하지만 마지막 RFS 발표때 우르르 사람들이 빠져나가 포럼을 개최한 관계자는 업계의 관심이 적어 어쩔 수 없다고 아쉬워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