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최근 정유업계와 LPG업계의 보이지 않는 기싸움이 격렬해지고 있는데.
특히 LPG 연료사용제한 완화와 관련해 특정 정유사의 예민한 대응이 화제.
이 와중 폭스바겐 사태 이후 수입차 딜러권 반납으로 잠깐 세간의 주목을 받은 모 회사.
알고 보니 그 정유사 100% 출자 자회사였다고. 경유차 보급에 앞장서고, LPG차에 거품 문 이유를 알듯한 건, 너무 앞선 생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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