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원전 2기가 건설될 예정인 경북 영덕군.

반발이 심한 지역 주민들에게 한수원은 쌀을 비롯한 선물 폭탄(?)을 투척 중이지만 좋은 소리는 못 들어.

몇몇 주민은 “쓰레기를 떠넘기고 쌀로 달래려 한다”며 오히려 역정을 냈다는데. 쓰레기로 먹고 사는 한수원의 앞날은 계속해서 고달플 것으로 예상.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