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태양열 설비의 품질 향상과 보급 활성화를 위한 ‘태양열 보급 활성화 워크숍’이 개최됐는데.

워크숍에 모인 사람들은 태양열업계가 너무 힘들다며 7개 남은 기업도 고사상태라고 토로.

그래도 앞으로는 지금보다 나아질 거라는 희망을 갖고 다음에는 화기애애하고 시끌벅적한 워크숍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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