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소 직판문제로 시끄러운 모 업체.

동반위에선 매주 담당자와 통화하며 개선상황을 보고받고 있다는데.

정작 업체에선 직판 안하고, 동반위는 지방일이라 모른다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상생과 동반성장을 외치는 요즈음, 겉과 속이 달라도 너무도 다른 이 기업에 자꾸만 눈길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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