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올해 태양전지 생산설비를 증설목표를 기존 15GW에서 17.8GW까지 늘일 예정이라고.

이처럼 중국과 우리는 점점 격차는 커져만 가는데.

정부는 중국의 독식을 말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듯. 친환경 에너지 선진국으로 거듭나려는 중국. 무섭네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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