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파리 기후협정 후 신재생에너지산업이 최대 수혜(?)산업으로 주목.
이에 업계는 오랜만에 정말로 싱글벙글 한 모습.
비나이다 비나이다 내년에는 빨간 원숭이처럼 활기찬 신재생에너지 업계가 되길.
에너지신문
energynews@ienews.co.kr
[에너지신문] 파리 기후협정 후 신재생에너지산업이 최대 수혜(?)산업으로 주목.
이에 업계는 오랜만에 정말로 싱글벙글 한 모습.
비나이다 비나이다 내년에는 빨간 원숭이처럼 활기찬 신재생에너지 업계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