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연말연시 한파에 보일러 온도 올리는 서민들 마음 알아챈 듯 1월부터 도시가스, 지역난방 요금이 크게 인하돼.

반면 LPG업계는 몇 달째 올라간 국제가격에 버티자니 손해가 크고 올리자니 잃는 게 많아 심란. 고심 끝 결정도 핀잔듣기 일쑤인데.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해답이 무엇이냐는 아우성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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