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다사다난 했던 2015년을 뒤로 하고 2016년의 새 아침이 밝았는데. 언제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에너지 업계이기에 올해는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벌써부터 궁금해지고.

병신년 새 해에는 제발 좀 다투지 말고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작은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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