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지난 연말에 여기저기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소식이 들려왔는데. 에너지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들의 보일러를 점검하고 연탄 및 난방비를 전달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

올해는 특히 에너지바우처제도의 시행으로 에너지빈곤층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어 다행.

모두가 평등하게 난방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그날이 올 때까지 에너지업계의 훈훈한 정이 계속 오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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