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아직까지 전력그룹사 중 유일하게 이전하지 않은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지난 연말부터 현재까지 의외로(?) 큰 이슈 없이 평온함을 유지하고 있는 분위기지만 최근 경주 이전 날짜가 3월 초로 확정되면서 드디어 올 것이 왔다는 분위기.

그동안 발생했던 크고 작은 사건들은 뒤로 하고, 경주에서 새로운 출발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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