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신년을 맞아 주요 협회들 신년인사회 겸 회의가 잇따라.

그중 한 협회에서는 직원들의 연봉이 가감없이 공개돼. 예산안 협의하며 전년대비 인상률 뿐만 아니라 현 액수까지 거리낄 것 없이 이야기.

액수가 적다며 올려줘야 한다는 회원사들이 많았지만 참석자 전원 앞에서 연봉이 공개된 직원들의 마음부터 헤아려 주길….

저작권자 © 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