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6일 국제유가는 주요 산유국 간 감산 합의 가능성 제기, 미국 석유회사 투자 축소 소식, 미 달러화 약세 등으로 상승했다.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보다 $1.11/B 상승한 $31.45/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보다 $1.30/B 상승한 $31.80/B에 마감했다.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보다 $1.26/B 하락한 $24.84/B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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