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7일 국제유가는 러시아와 OPEC의 감산 공조 기대감 지속, 미국 중간유분 및 쿠싱지역 원유 재고 감소, 미 달러화 약세 등으로 상승했다.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보다 $0.85/B 상승한 $32.30/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보다 $1.30/B 상승한 $33.10/B에 마감했다.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보다 $1.27/B 상승한 $26.11/B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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