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업계 신년인사회가 열려. 최근에 취임하신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님이 직접 참석, 자리를 빛냈는데.

차관님이 인사말을 통해 직접 언급한 마부위침. 신재생에너지정책을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드는 것처럼 일관성 있게 추진하겠다는데.

한 업계 관계자는 “제발 올해는 그 바늘을 보고싶다”고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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