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3일 국제유가는 미 달러화 약세, 산유국 감산 기대 재점화, 중국 경기 지표 호조 등으로 상승했다.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보다 $2.40/B 상승한 $32.28/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보다 $2.32/B 상승한 $35.04/B에 마감했다.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보다 $0.56/B 하락한 $27.52/B에 마감했다.
정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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